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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10명 중 6명 가을캠핑은 포천과 가평으로

 

올해 가을 캠핑 트랜드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것이 대세라고 하네요!

요즘 주말이나 평일 저녁을 활용해서 가볍게 캠핑을 즐기는 수요자들이 늘고있다고 합니다!

 

 

종합숙박 및 액티비티 예약서비스 플랫폼인 여기어때는

올해 9월부터 10월 26일까지의 캠핑 및 글램핑 예약 데이터를 분석했다는데요.

 

 

캠핑 및 글램핑 예약 상위 10개 지역 중

가평(32.2%)과 포천(26.9%)의 비율이 60%에 달했다고 합니다!

역시 캠핑은 포천이죠!

 

 

캠핑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자신의 차량으로 즐기는 ‘차박’이나

소풍처럼 떠나는 캠핑과 피크닉의 중간 형태 ‘캠프닉’이 유행하면서

부담없이 방문 가능한 수도권 지역 캠핑장이 주목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더해서 여기어때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하여

국내 숙소 전문가들이 참여한 ‘캠핑 성지’를 선정 및 발표했는데요.

 

산정호수(포천)

자라섬(가평)

남노일강변유원지(홍천)

안반데기(강릉)

토함산 자연휴양림(경주)

오랑대공원(부산)

구산해수욕장(울진)

몽산포해수욕장(태안)

 

등을 추천해 했다고 합니다.

 

 

각 지역은 다양한 캠프 시설이 있고

‘차박’(개인 차량에서 숙박하는 캠핑)이 가능한 장소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올해 가을, 겨울

캠핑을 떠나보시는건 어떠실까요?^^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83563

 

‘미니멀 캠핑’ 열풍 10명 중 6명 가을캠핑은 가평·포천으로 - 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올해 가을 캠핑 트렌드는 서울,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미니멀’이 대세다.다양한 인적 구성과 목적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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