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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8년 피자헛 런치 페스티벌

매일 점심으로 정식, 밥에 질린 직장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피자헛 피자 페스티벌입니다~~






먼저 피자헛 피자 페스티벌 이용이 가능한 매점 확인하시구요!

일단 포천신읍점은 런치로 피자 페스티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피자는 1인당 각각 5개의 피자가 나옵니다.

피자를 디핑소스에 찍어먹기도 하고 

부어먹을 수도 있습니다. 

디핑소스와 꿀소스는 샐러드바에 있으니 샐러드바에서 덜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후 5조각의 피자를 종류별로 모두 다 먹으면

그 이후의 피자는 벨을 눌러서 더 먹을 수 있는데요.

5조각 이후부터 나오는 제공되는 피자 종류는 랜덤이라고 합니다.


갓 구운 프리미엄 피자와 샐러드바 이용, 음료(콜라 or 사이다 or 마운틴듀 중에 택일) 

주중 점심 성인 1인 10,900원입니다! 

주중 저녁과 주말 및 공휴일에는 성인 1인 14,900원입니다. 

초등학생은 8,900원 

미취학아동은 5,900원이라고 하네요~ 


이용시간은 점심~오후 3시까지이며 

마지막 주문은 오후 2시까지만 받는다고 합니다. 

이용시간은 1시간 40분 동안 가능하며, 

단, 오후 2시이후에 이용하면 1시간만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음료는 콜라를 시키고 다 먹으면 다른 3가지 중 하나로 또 리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너무 아쉬운 점은 샐러드바이용시

그릇은 2인 1그릇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래도 사용한 접시가 더러워지면 언제든지 바꿔준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배불리 맛있는 피자도 먹고 

피자헛 샐러드바를 이용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피자헛 한 번 가시죠?!ㅎㅎ




*아쉽게도 2020년에 피자헛 포천신읍점은 폐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