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건을 정리하고 관리할 때 물건 리스트를 작성하게 되죠.
리스트를 작성하면 내가 가지고 있거나 관리해야 할 물건에 대해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집안의 가전제품 리스트를 작성하고, 각 제품의 상태를 점검해 보니 예전부터 작동이 불안했던 청소기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빨리 교체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어요. 이렇게 물건의 상태를 점검하고 정리하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죠.
목록을 만들면서 알맞은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기준을 잘 잡는 것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옷장 정리를 할 때 "계절별", "종류별"로 분류하는 기준을 정하면, 물건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분류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이 기준을 잘 잡는 것만으로도 물건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특히 MBTI가 T와 J가 포함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목록을 만드는 것에 깊이 공감할 것 같습니다. T(사고형)와 J(판단형) 성향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강점을 가지기 때문에, 물건 목록을 세밀하게 정리하는 데 있어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죠. 이런 점에서 물건 목록을 작성하는 것은 T와 J 성향의 사람들에게 꼭 맞는 방법입니다.
물건 목록을 만들면서 헷갈렸던 용어가 '상태'와 '현황'인데요.
분류가 소유, 처분예정, 처분 같은 물건의 보유 상태나 향후 계획을 나타내는 것이라면, "현황"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사용 중인 노트북"이라고 표현할 때는 '상태'라는 용어보다 '현황'이 더 적합합니다.
<상태와 현황의 차이>
상태
- 어감: 현재 상태(외관, 작동 여부 등)에 초점
- 주로 쓰는 경우: 양호, 불량, 고장 같은 표현에 어울림. 예를 들어, "이 스마트폰은 상태가 양호" 또는 "이 냉장고는 고장"이라고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현황
- 어감: 현재 상황과 향후 흐름까지 포함 가능
- 주로 쓰는 경유: 소유, 보유 중, 처분 예정, 폐기 완료, 처분 됨처럼 경과와 맥락을 포함한 상태 정리에 적합한 단어로 예를 들어, "이 가전제품은 처분 예정" 또는 "이 의자는 현재 보유 중"이라는 표현에서 사용됩니다.
그냥 상태 또는 현황이라고 적는 것이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보유상태 또는 소유현황이라는 단어를 쓰면 좀 더 부드러워집니다. 예를 들어, "소유현황을 기록해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의 관리가 잘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말하면 보다 자연스럽고 유연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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