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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산업단지

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탄력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최종 확정
향후 입주기업에 대한 법인세, 재산세, 취득세 등 세제혜택 확대

 

 

안녕하세요!

경기북부 산업단지 관련 정보 알려드립니다~

이번에 양주 테크노밸리와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최종 확정됐다고 합니다.

이번 주한미국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최종 확정되면서

두 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되는 기업은

최초 소득 발생 3년간 100%, 그 후 2년간 50%의 법인세 감면 혜택을 비롯해

재산세, 취득세 등 조세와 부담금 등에 대한 세제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번 두 산업단지의 조성이 탄력을 받게됨에 따라

양주시의 자족기능 강화와 기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더욱 활발해질 예정입니다.

 


 

양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의 경우

경기도, 양주시, 경기도시공사가

양주시 마전동 일원 30만1천㎡에 조성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오는 2019년 11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개발계획 수립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는 등

2021년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해

2022년 착공에 나설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산업단지라고 합니다.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 및 남원 일원에 추진중인 산업단지로

난개발과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개별공장의 집적화와 특화기업 육성 등을 위하여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는 곳입니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242

 

양주 테크노밸리 &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탄력’ - 일요서울i

[일요서울|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2건의 핵심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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