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정보 2021. 1. 21. 여름쿨톤 라이트 추천 화장품 리스트 #여쿨라이트 코로나 때문에 오랫동안 립스틱을 안 바르게 되니 요즘 립스틱이 넘나 바르고 싶은 것 하지만 립스틱을 바르면 마스트에 다 묻어나쟈냐냐냐냐냐냐 립스틱을 구경하다보니 다른 색조 화장품들이 눈에 띄는 것.. 사고 싶은 것들이 끝도 없이 화수분처럼 나타나는 maㅈic...☆ 예전에 퍼스널컬러 진단으로 여름 쿨톤 라이트가 나왔다. 아직도 여름쿨톤은 변함없는 듯한 게 코랄이나 주황색계열 블러셔 바르면 찐 시골인이 되어버리는 것.. 자신의 베스트 컬러들을 맞추는 것이 나를 더 예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기에 여름쿨톤 라이트 추천 화장품들을 적어본다. ※ 적은 리스트들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마음대로 작성했으며 해당 작성자는 퍼스널컬러 전문가도 아니고 명도와 채도도 잘 모르는 색알못 고로 아래 적.. 즐길거리 2018. 12. 17. [일본여행] 화장품 랭킹 사이트: 일본에서 지금 가장 핫한 화장품 인기 제품 순위가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0^일본 여행 가게되면아무래도 미친듯이 쇼핑하게 되는 게질 좋고 색상 다양하고 색이 넘나 예쁜일본 화장품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일본여행 갔을 때요즘 일본에서 가장 핫한 화장품이 뭐가 있는지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일본에서 지금 가장 학하고 인기 제품이 어떤 건지일본 화장품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궁금하다면바로 이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바로 코스메 (Cosme)입니다.https://www.cosme.net/ 이 사이트로 들어가게 되시면궁금한 일본 화장품 현재 랭킹(인기순위)를 바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다 일본어지만하나하나씩 눌러보면 뭐가 뭔지 다 아실 수 있으니깐요.일단 접속하셔서보시면 아주 이제 통장은 텅장되는 겁니다 하하하그럼 일본여행 즐겁게 하세용! 나의 일상 2017. 11. 4. 나의 메이크업과 화장품 이야기3 화장품도 줄이고 있다. 예전에 막 사놓고 버리지도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지도 않았던 화장품들과 어울리지 않는 색상의 화장품들을 모두 정리했다. 나는 예전에 퍼스널 컬러 컨설팅을 받았다. 그래서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색상의 화장품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서 크게 안타까워하지 않고 정리가 가능했다. 정말 필요하고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화장품만 사용하기 위해서 퍼스널 컬러를 아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보니 내가 화장을 잘하지는 못해도 화장과 아름다움에 관심이 참 많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낀다. 여러 시도 끝에 나에게 잘 맞고, 내가 사용하기에 편하고 익숙한 방법들을 찾았기에 이제는 크게 새로운 화장품에 도전하지 않는 편이다. 남들이 다 좋다고 꼭 사야 된다고 광고하는 화장품들에 쉽게 팔.. 나의 일상 2017. 11. 3. 나의 메이크업과 화장품 이야기2 화장품 구입에 대한 변화도 있고, 화장품을 줄이면서 생긴 변화도 있다. 나는 기초화장품은 스킨, 젤 형태의 모이스처라이저+에센스로 끝낸다. 이 3가지가 나에게 딱이다. 딱 스킨하고 모이스처라이저 2개로 끝내보고 싶어서 해봤는데 그건 안 맞았다. 기초 3가지면 전에 비하면 많이 줄었든 거다. (보통 기초에 클렌징도 포함되는 것이 맞다고 하는데 나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클렌징 단계를 제외한 피부 보습 단계를 말하고 있다.) 추가로 전에는 1~2에 한 번씩 피부가 건조하지도 않고 당기지 않아도 꼭 해야 좋다는 생각 때문에 마스크팩을 했었는데 요즘엔 딱히 피부가 건조하지도 않고 땅기지도 않아서 마스크팩 안 하고 두달을 넘긴 적도 있다. 마스크팩은 정말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꼭 필요하진 않고 그냥.. 나의 일상 2017. 11. 2. 나의 메이크업과 화장품 이야기 막 20살이 되었을 때 예뻐지고 싶었다. 예뻐지기 위해서 화장을 잘하고 싶었고 피부도 고왔으면 싶었다. 일명 비싼 백화점 화장품들만이 내 피부를 이쁘고 건강하고 하얗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것이라 믿었던 적이 있었다.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생각을 해보니 비싼 것이 최고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 브랜드 제품이 최고라고 말을 많이 들었고, 인터넷에 좋다는 글이 많았다. 무의식중에 광고에 현혹되었을 수도 있었겠다. 사실 그런 브랜드들의 화장품을 쓰면 뭔가 있어(?) 보인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그 브랜드들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현혹되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그 제품을 소유하고 사용함으로써 나도 그 CF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델처럼 변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이전 1 다음